차인표 작가 · 배우
@writer.chainpyo
“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약합니다. 빠른 다리나 날개, 강한 이빨이나 날카로운 발톱이 없습니다.
털도 가죽도 변변치않기에 추위도, 더위도 견디지 못 합니다.
약한 인간은 혼자 살아남을 수 없어서 모여 살게되었습니다.
그게 내 주변에 누군가 살고있는 이유입니다.
서로가 서로를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모여 있는것이죠.
누군가를 돕는다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?
상대의 형편을 들여다보고, 아픔을 헤아려보며, 관심을 보여주는것,
기운내라 응원하고, 일어서라 독려하는 것.
그것이 인간이 서로에게 베풀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, 존귀한 도움 아닐까요?
이 책의 저자는 전직 간호사이자 희귀병 투병 중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.
책을 펼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.
그리고 몰랐던 사람들과 그들의 아픔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.
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하며 이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.”


